설치기사님이 저 없을때 혼자 설치했는데
설치하라는 위치에 자꾸 안하고 자기주장만 하고 건조기 내리면 문 걸리고 올리면 안걸리게 해놓고 전화 계속 걸어서 물으니 자꾸 짜증난다고 하고 설치할때 직접 사람이 봐야 안다고 어쩌고 했어요.
결국 그러고 나서 전 20만원 주고 사람불러서 다시 달았어요. 배보다 배꼽이 더컸네요. 다시 다니까 문에 하나도 안 닿게 됐는데 그.기사님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달아놓으신건가모르겠어요. 창고문에 걸린다고 안걸리게한다더니 베란다 문에 걸리게 설치한거죠. 바보같이 설치되서 진짜 황당했어요.
제품은 멀쩡했으나 설치기사님이 설치를 이상하게 했어요.